궁금
내가 궁금해서 본 금리 3
값을변경
2023. 1. 7. 12:00

2022년 마지막 기준금리가 11월 24일에 3.25% 변동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2023년 첫 번째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1월 13일에 있기 때문에 그때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있겠다.

미국 기준금리는 2022년 12월 15일에 4%에서 4.5%로 올린 바 있다.
2022년 9월, 10월, 11월 대출금리 차트
1. 가계대출 - 일반 신용대출 - 서민금융 제외 평균금리
2. 서민정책 금융상품을 제외한 일반 신용대출의 평균금리
3. 각 달에 취급된 대출을 기준
-2022년 11월중 취급된 대출을 기준으로 작성한 자료

은행 | 상품명 |
전월취급
평균금리 (만기12개월 기준) |
Sh수협은행 |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정액적립식) | 4.6 |
Sh수협은행 | 헤이(Hey)적금(정액적립식) | 4.49 |
제주은행 | 더탐나는적금3 | 4.08 |
우리은행 | WON적금 | 3.92 |
SC제일은행 | 퍼스트가계적금 | 3.46 |
하나은행 | 내맘적금 | 3.29 |
KB국민은행 | KB국민프리미엄적금(정액) | 2.93 |
Sh수협은행 | Sh평생주거래우대적금 | 2.67 |
우리은행 | 우리SUPER주거래적금 | 2.66 |
Sh수협은행 |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개인) | 2.58 |
KDB산업은행 | 정기적금 | 1.622 |
출처:은행연합회
sh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정액적립식)' 적금이
저번달(2022.12.14) 조사한 결과와 같이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이며,
금리가 4.46%에서 4.6%로 변동되었다.

이전에 조회한 그래프와 다른점이 한눈에 보인다.
저번 보다 현재의 금리가 전체적으로 오름..
저번에 잠깐 주춤했다가 다시 오르는 이유는??
네이버에서 '적금이자가 주춤한 이유'로 검색 결과 한 뉴스를 보았다.
지난해(2022년) 말 기준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아홉 달 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5%대를 뚫고 올라갔던 수신금리가
자금 시장 안정세와 금융당국의 인상 자제 권고에 한 걸음 후퇴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송재원 / 신한은행 PWM서초센터 팀장 :
11월 말, 그때 (정점을) 치고 하향 안정세인 것 같고요.
지금은 4.7% 그 정도까지 0.5% 정도 하락해 있고요.
이런 하향 추세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예금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더라도,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안전한 예금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거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 : YTN 김지선 2023년 01월 07일 06시 11분
추가 동영상 캡처 2023년 1월 9일

금리가 높아 돈이 은행으로 몰리고 있으니 적당히 하세요.. 인 듯
지금 조금 오른 금리가 다음 달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를 내게 할까?
뉴스에 나온 인터뷰처럼 하향 안정세일까? 아니면 점점 조금씩 오르는 추세의 시작점일까?
짧은 생각이 드는데,
부동산 규제 완화에 은행도 조금 움직이려는 걸까?
유튜브에서 어떤 분이 이 정도 부동산 규제 완화는 너무 애매해서
다주택을 소유한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이 움직이진 않을 거라고 하던데..
큰 흐름을 보지 못하여 남의 말을 듣지만
기대는 하지 말고, 믿지도 말고~
그렇다고 무시도 하지 말자.